< 에밀리 h_star
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34

모발의 종류와 관리방법, 두피 매뉴얼테크닉 정의와 효과 모발의 종류와 관리방법모발의 종류는 지성모발과 건성모발, 중성모발, 손상모발로 나눌 수 있다. 지성모발(Oily hair)은 모낭의 피지선에서 정상보다 더 많은 양의 피지를 분비하는 모발이다. 이러한 모발은 강하지만 오염물질이 잘 붙고 칙칙하게 보일 수 있다. 두피는 유분 제거 샴푸와 모발에는 영양을 공급하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건성모발(Dry hair)은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요인이 있다. 선천적 원인으로는 모발의 발생과정으로 모발의 천연보습인자(Natural Moisturizing Factor : NMF)인 아미노산의 혼합물이 부족한 상태에서 성장한 것이다. 따라서 모발에 수분을 저장시키는 힘이 없는 한편, 피지의 분비가 부족하여 모발 면에서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는 피지막 형성이 생.. 2024. 5. 12.
두피의 종류, 두피 종류별 특징과 관리방법 두피의 종류두피의 종류는 정상 두피, 건성 두피, 지성 두피, 예민성 두피, 복합성 두피, 비듬성 두피, 지루성 두피가 있다.각 두피의 특징 및 관리방법은 두피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 정상두피의 특징은 모공이 불순물이나 이물질 없이 깨끗한 상태로 열려 있고, 두피 전체 상태는 촉촉하고 우윳빛색을 띠고 투명하다. 정상 두피에는 모공 한 개에 2~3개의 모발이 자라며 모발에서는 윤기가 난다. 관리방법으로는 현재 상태 유지를 위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모발의 건조화 방지를 위해 에센스로 관리한다. 두피 종류별 특징과 관리방법건성 두피의 특징은 각화 된 표피가 떨어지지 못하고, 표면에 각질이 쌓여 모공이 막히게 되고, 쉽게 염증이 생긴다. 두피의 모양이 울퉁불퉁하진 않지만 두피가 건조해서 가렵고 따가움을 느.. 2024. 5. 11.
모발의 손상의 원인 분류, 단계 모발손상 원인에 따른 분류, 모발 손상도 측정방법 모발의 손상의 원인과 분류모발손상의 원인은 유전, 스트레스, 영양부족, 호르몬 등의 생리적 요인과 펌, 염색, 탈색 등 각종 스타일링제에 의한 화학적 요인, 아이론, 블로우 드라이, 세팅, 마찰 등의 물리적 요인, 일광, 대기오염, 해수, 건조 등에 의한 환경적 요인에 의한다. 모발손상의 분류는 영양소 결핍과 마찰, 열, 파마 약제 및 염색 · 탈색, 태양광선에 의한 손상으로 6가지로 나뉠 수 있다. 영양소 결핍에 의한 손상은 현대인의 심한 편식과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분의 결핍 때문에 자연적으로 모발 성장과 기능이 약화되어 결국 탈모가 된다. 브러싱, 샴푸, 타월, 드라이 등의 마찰에 의한 손상은 자극으로 마찰이 생겨 모표피 층이 손상된다. 블로우 드라이나 전기 아이론 사용으로 열에 의해 손상되며 120.. 2024. 5. 10.
모발의 종류와 특성 모발의 종류모발의 종류는 모발의 굵기에 따라 분류하거나 모발의 형태에 따라 분류한다. 모발의 굵기에 따른 종류는 취모, 연모, 경모가 있다. 취모는 태아에 부드럽고 섬세한 털로 주로 태아에게 발생하며 모발의 색이 연한 것이 특징이다. 굵기는 0.02㎜로 큐티클이 관찰되지 않는 특징을 지니며 태아 8개월 차에 연모화된다. 인간의 피부를 대부분을 덮고 있는 섬세한 털인 연모는 0.05㎜이하로 모수질이 존재하지 않으며 연갈색의 색상으로 사춘기 이전의 모발에서 볼 수 있고, 탈모 진행형 모발에서도 볼 수 있다. 모발 형태에 따른 분류는 직모, 파상모, 축모가 있다. 직모의 모경지수는 75에서 85 정도로 모발의 단면이 원형에 가깝고 모낭의 모양도 곧다. 직모는 주로 동양인에게 많은 모발형태이다. 모발의 굵기가 .. 2024. 5. 9.
모발의 성분 모발의 성분은 케라틴 단백질, 수분, 멜라닌 색소, 1~9%의 지질, 소량의 미량원소 등으로 되어 있다. 케라틴(Keratin)은 80~90% 단백질로써 시스틴(cystine)을 14~18% 함유하고 있다. 케라틴 단백질은 약 18종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발과 손톱 등과 같이 단단한 경케라틴과 피부의 표피와 같이 부드러운 연케라틴으로 구별된다. 수분은 피부뿐 아니라 모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모발의 유연함, 광택, 통풍, 잡아당길 때의 강도, 정전기량 등에 영향을 준다. 모발은 10~15%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최대 40%까지 함유할 수 있다. 모발의 손상도가 커지면 모발 수분 보유력이 약화되어 수분량이 적게 되기 때문에 수분량은 모발 손상도의 표준이 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수분량.. 2024. 5. 8.
모발의 구조 모발의 구조는 피부 속에 있는 모근은 눈으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피부 밖의 모간으로 되어 있다.모근부는 모낭, 모구, 모유두, 피지선, 입모근, 모모세포, 내 · 외모근초, 색소세포로 나눌 수 있다. 모낭은 모근을 감싸고 있는 세포층을 말하며 표피가 피하조직까지 움푹 들어가 묻혀 있는 형태로 피지선과 입모근이 부착되어 있다. 관 모양으로 모근부를 보호하는 자루모양을 하고 있어 모포라고 하기도 하며 몸 전체에 걸쳐 분포되어 있으나 손발바닥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모낭에 하나의 모발이 달려 있으나 3개의 모발이 달려 있는 경우도 있으며, 이는 모발의 밀도(숱)에 영향을 미친다. 모구는 모근의 아래 부분에 둥글게 부풀려 있는 부분을 말하며 모유두와 맞물리기 위해 속이 빈 오목한 모양을.. 2024. 5. 7.
모발의 정의와 기원, 기능, 주기 모발의 정의모발은 인간의 신체 중 손바닥, 발바닥, 입술, 유두를 제외한 전신에 있는 일종의 피부 부속기관이다. 즉 모발은 촉각이나 통각을 전달하며 외부의 다양한 자극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기관으로 피부 각질층이 변화해서 생긴 케라틴이라는 섬유성 단백질로 구성된 죽은 세포이다. 모발은 포유동물만이 가지고 있는 단단하게 밀착되고 각화 된 상피세포로 이루어진 고형의 원추섬유이며 손바닥, 발바닥, 손가락 및 발가락의 말단부, 점막의 경계부, 귀두부를 제외한 몸 전체에 분포되어 있다. 전신에 분포된 모발의 수를 살펴보면 약 130~140만 개이며, 이 중 약 10만 개 정도가 두피모발이다. 또한 모발수는 출생할 때 이미 결정되며 출생 후에는 모낭이 새로 생기지 않는다. 인종, 색, 모질 등에 따라 개인차가 있.. 2024. 5. 4.
피부와 두피의 정의, 두피의 기능, 두피신경과 스트레스 피부와 두피의 정의피부는 신체의 외부를 덮고 있는 하나의 막으로 여러 외부 환경요소로부터 신체를 보호해 주는 중요한 기관이다. 다양한 생리적 기능을 수행하며 내부장기와 그 밖의 체내기관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피부조직은 각 부위에 따라 얼굴, 손등, 손바닥 등과 같이 다양한 명칭으로 구분되며 그중 두부를 보호하고 있는 부분의 피부조직을 두피라 한다. 두피는 모근부와 한선이 발달되어 있으며 인체 내의 중금속, 노폐물, 독소 등을 밖으로 배출하고 외부공격으로부터 뇌를 보호한다. 두피조직은 모발생성과 뇌의 보호기능에 관여하는 중요한 역할과 함께 다른 부위의 피부조직에 비하여 펌, 탈색, 샴푸 등의 화학적 작용이나 내적 이상에 대하여 민감하게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피조직에는 신체를 감싸고 있는 다른 .. 2024. 5. 2.
반응형